MBC 드라마 페스티벌 (2013) – 상놈탈출기 리뷰

노비가 되고 나서 깨달은 낭자?드라마 페스티벌-산놈탈출기

영의정의 소중한 아들 호연이 노비들의 현실을 알고 불합리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기

영의정의 소중한 아들 호연이 노비들의 현실을 알고 불합리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기

영의정의 소중한 아들 호연이 노비들의 현실을 알고 불합리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기

2013년 10월 31일 (1부작)

2013년 10월 31일 (1부작)

산놈탈출기’는 2013년에 방영했을 때도 재미있었던 단막드라마입니다.

다시 봐도 재밌네요.오히려 요즘 나오는 단막극보다는 2013~2015년 제작돼 나온 단막극 연출도 신선했습니다.

드라마도 주제나 내용면에서 좋았어요.그리고 출연배우분들도 현재는 유명배우분들이 많습니다.

<산놈탈출기>에서도 박기웅 배우, 이엘 배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호연(박기웅)이 점백이라고 놀리는 노비 역을 맡은 분은.영화 ‘파이프라인’에서 똥장군 역을 맡은 서동원 배우입니다.

박기웅 – 호연 역 서동원 – 점배기 역 이엘 – 기생 역

출처 : MBC 드라마 페스티벌 ‘산놈탈출기’

영의정의 아들인 호연은 기생집에 다니면서 노는 데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뻔뻔하기도 하고 오만하기도 해요.그는 관직에 오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인 영의정 대감을 괴롭히는데요.그를 꾸짖기 위해 영의정 대감은 호연과 점배기가 숨은 곳을 완전히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이에 놀란 호연과 점백은 제 발로 영의정 대감 앞에 나옵니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기생 때문에 점백은 양반집 낭자 호연을 노비시장에 팔아 버립니다.

돈을 모을게요. 여기까지 보면 노비 점백이 양심도 없는 악당입니다.

사실 점배기는 옛날에 호연이와는 신분에 상관없이 친구였던 사이입니다.

그는 악역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어쨌든 점배기가 노비시장에 호연을 판 탓입니다.

호연은 노비들과 함께 생활하고… 팔린 양반집에서 심한 왕따에도 시달립니다.

한 노비의 아이와도 각별히 친하게 지내는데요.그의 아버지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사실 이 부자들도 가난하지만 원래는 신분이 양반이어야 맞았어요.조상님이 양반의 문서를 팔았기 때문에 노비가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을 해결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어요.호연이와 미튼노비 부자는 오히려 관아에 붙잡혀 갑니다.

사토(佐藤)의 딸이 탈출을 도와주고, 호연(と佐藤ン)과 미톤노비(ミンビホヨン) 부자는 도망칩니다.

결국 사토(佐藤)와 그의 관졸들이 호연 일행을 쫓아옵니다.

호연은 어느 관졸의 칼에 맞아 강에 빠지게 됩니다.

출처 : MBC 드라마 페스티벌 ‘산놈탈출기’

이따가 점배기가 몸을 던져서 도와줘서.호연이는 살게 됩니다.

다시 나의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01 – 매력적인 캐릭터들…MBC 드라마 페스티벌 <산놈 탈출기> 리뷰마음에 들었던 것은 호연이 함께 떠나려고 사토(佐藤)의 딸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입니다.

사토(佐藤)의 딸이 바로 따라가지 않고 원래의 캐릭터성을 잃지 않은 것입니다.

-02 – 호연의 내적 성장을 볼 수 있다…MBC 드라마 페스티벌 <산놈탈출기> 리뷰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호연이 뻔뻔하고 오만했던 과거를 버립니다.

노비 친구 점백이랑도 벽을 세웠는데요.일련의 사건을 겪고 나서 관직에 오르겠다는 결심도 합니다.

점배기의 진짜 이름을 불러줍니다.

이 사람 밥이랑 노비 밥이 하나가 돼서 좋으라고…출처 : MBC 드라마 페스티벌 ‘산놈탈출기’이 드라마에서 소품은 바가지에 많이 섞은 비빔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연은 자신의 신분이 양반이라는 것도 잊고 노비 친구 옆에 앉아 비빔밥을 먹습니다.

신분 차별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그 드라마는 교훈적이에요. 성장한 호연이를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