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c 바이크 스쿠터 1년 유지비용 정리(출퇴근용시)

125cc 오토바이, 스쿠터 1년 유지비용 또는 지출을 정리해 본다.

출·퇴근용이나 등·하교용으로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다.

나는 횟수로 3년째 날씨만 좋으면 125cc 오토바이로 출퇴근하고 있어.

지금 타고 있는 오토바이 모델명은 야마하 NMAX

자동차 운전면허로 운행할 수 있는 오토바이는 엔트리급(125cc 이하)까지 가능하다.

아마 라이더라면 기어 변속 없이 운행할 수 있는 스쿠터의 편리함은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부산에서 차를 몰았을 때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을 생각하면 스쿠터는 이득이 될 것이다.

(차처럼 무겁지 않은 자유로운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은 1년 동안 출퇴근용으로 탔던 내 오토바이 유지비용을 체크하고 정리해 본다.

안전운전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

무엇보다 오토바이 사용자는 안전운전, 방어운전이 최선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시내주행이라고 안심했다가는 후회할 일이 있을지 모른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사고는 불쑥 찾아올까봐…. 오토바이는 엔트리급 125cc←쿼터급 300cc←대형급으로 나머지를 보통 분류한다.

과거 면허 없이 운행할 수 있는 50cc 미만 오토바이가 인기였던 적이 있다.

지금은 면허와 의무책임보험 때문에 사라진 슬픈 49cc 스쿠터들.. 나름대로 낭만이 있었지만, 응응. 1년간 가끔 출퇴근 외에 사용한 적은 있지만 높은 비율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한 기준이다.

통근거리는 약 3km 왕복은 6km출·퇴근 애마 NMAX 2018년식이다.

출·퇴근 애마 NMAX 2018년식이다.

4601460, 출처 Pixabay2021년 한 해 동안 실제 운행하면서 지출된 유지비보험료는-운행 용도로 나이로 보험료가 달라진다.

연간 19만 천원···약 20만원 발생(22년 책임 보험은 14만원이다.

매년 조금씩 누그러지는 느낌이다.

)유류비는 21년도에는 1600~1800원/L이라..-지금은 2000원~2200원/리터 정도에 휘발유 값이 올랐으니 1만원을 조금 넘는 수도 있다.

월 1만원 기준으로 나이 12만원?오일 교환 500km or 2~3개월마다 오일 교환 2만 5000원.-어떤 오일이나마다 다르지만, 나는 항상 가는 그 집에서 오일 교환을 한다.

평균 2~3개월마다.

연간 10~15만원 정도, 기타 소모품 오토바이 헬멧이 파손되어 구입 5만원 정도? 추울 때 쓰는 장갑을 없애고 구입 3만 천원?아직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환 등의 부속품 교환도 하지 않고 이 지출은 향후 발생할 것이다.

정리하면, 21년도 125CC스쿠터로 출퇴근용으로 내가 지출한 내용을 보면 보험료 연 20만 기름값 나이 12만 기름 값 나이 15만 그 후년 8만 총 55만원 지출하고.월평균 약 5만원 미만에서 유지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계산된다.

물론 내 기준에서지만 가성비 이동수단이라는 의미를 따져보면 더욱 체감할 수 있다.

Anh Vygor、Unsplash만약 배달 일을 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달린다면 그 지출은 어느 정도일까?보험료는 20대 초반의 가입 시 최대 500만원 정도가 예상되고(그래서 이처럼 책임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실시한다.

)유가는 산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예를 들면, 하루 300킬로미터를 운행하는 경우, 하루 2만원(2000원/리터, 30㎞/리터)정도의 유류비×30일에서 월 60만원도 연간 720만원이다.

오일 교환은 2일 1회꼴로 해야겠으니 2.5만 x15회(2일 1회 교환 가정하면 월 약 28만원, 즉 나이 450만원 수준이다.

500+720+450+@=1670+@(?)가정하고 계산했지만 지출이 높잖아? **운송업을 영위하는 오토바이의 경우 2일~3일에 한번 오일 교환을 한다는 오토바이 센터 사장 얘기부터 추측하고 500km당 1차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250km주행이 없으면 이틀에 한번 오일 교환할 수 없어서..이 기준으로 가정하고 계산한 내용에 불과하므로 실제와는 다른 것이다.

어쨌든 개인용과 유상 운송용은 보험료만 봐도 그 지출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예상할 수 있다.

이상 본론의 내용은 마치도록 하겠다.

운전자라면 본인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슬퍼할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반드시 염두에 두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