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여행 – Bukhara, Buxoro ② :: ji4mom의 LifeStyle

우즈베키스탄을 하루 종일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는 부하다.

안녕하세요.
지금 본격적으로우즈베키스탄의 부하소개하려고합니다.


부다라
티무르 제국 이전의 유적과 실크로드와 관련된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에 저명한 ‘인하 대학 성동기 교수’의 영상에 소개된 곳을 중심으로 가보았습니다.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여행 – 부하라(Bukhara, Buxoro)①」를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s://ji4mom.tistory.com/79

우즈베키스탄 여행 – 부하라( Bukhara, Buxoro) ①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하고 싶은 여행지는 우즈베키스탄 불러입니다.

부하라 여행을 준비하면서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에 유명한 ‘인하대 송동기 교수’ 영상을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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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마일 샤머니 영묘Ismoil Somoniy Maqbarasi)

‘사만조 페르시아’를 창설한 ‘이스마일 샤마니’가 매장된 장소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며,
부하라의 주민들이 이 영묘를 거룩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송동기 교수의 영상에서는 ‘부하라의 명소’ 가운데 가장 먼저 소개되었지만, 나는 일정에서 처음이 아니라 늦은 밤에 방문했습니다.


(나중에 소개하는 「카론 미나렛」의 앞에서) 자전거 택시를 타고 부하라 시내를 돌아보았습니다.


기사가 낮에 가지 않았던 곳에 데려가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밤에 갔기 때문에 내부는 보이지 않았지만 건축물의 외관은 매우 독특했습니다.

2. 마고키 아타리(Magoki Attori Mosque)

9세기의 건축물로서 조로아스타교의 사원이었습니다만, 사만조 페르시아의 때 이슬람 사원으로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내부를 보면, 조로아스타교의 사원으로서 존재한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만, 내부에 들어갈 수 없고, 이렇게 밖에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건축사, 종교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마고키 아타리 옆에 있는 조로아스타 다리와 불교 유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마고키 아타르 모스크가 있습니다.

3. 카론 미나렛(Kalon Minaret)

사막의 등대, 징기스칸의 머리를 낮춘 그 유명한 미나렛!

높이가 거의 50m인데 정말 높습니다.


11세기 초, 카라한 왕조가 만든 것으로, 칭기스칸 침략 이전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며, 페르시아 건축 기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카론 광장.
중앙에 카론 미나렉 (첨탑), 오른쪽에 카론 모스크 (기도 장소), 왼쪽에 미르 아랍 마드라사 (Mir)Arab Madrasa, 공부할 곳)이 있습니다.


밀 아랍 마드라사는 이슬람 신학교에서 소련 시대에 이슬람을 탄압하고 신학교를 폐쇄했을 때도 상징적으로 허가했다고 합니다.

4. 타키, 토키(Toki)

부하라에는 몇 가지 독수리가 있습니다.


타키 또는 토키라고 불리는 부하라가 실크로드의 도시임을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실크로드 상인의 상업과 무역이 이루어진 장소입니다.


반원처럼 생긴 지붕에 바람이 통하여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건축물입니다.

5. 아크성 (Ark of Bukhara)

아크 성은 부하라 왕이 살았던 성입니다.


영상에서 본 것처럼 성벽은 정말 두껍습니다.

적이 벽을 기어 올리기를 기다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파괴와 재건의 반복의 역사 속에서, 지금도 복원중이라고 합니다.

왕의 자리입니다.

나무로 웅장하게 만들어진 건축물이 인상적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지폐 2,000so’m(면)에 아크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역사에 중요한 장소입니다.

내가 한 곳을 Google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유적지가 주변에 모여 걷고 여행하는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https://www.google.co.kr/maps/@39.7759882,64.417892,16.04z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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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ogle.co.kr


부하라는 걷고 여행하기에 충분하지만 곳곳에 자전거 택시가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아 기사가 데려오는 곳을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다만,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유적의 설명은 듣기 어려우므로, 미리 공부해 가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즐겁게 우즈베키스탄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