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무한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감정은 그분의 주권과 영광과 뜻과 기쁨에 굴복하는 감정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우리의 유일한 목적
순종과 믿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뜻에 대한 항복 행위의 두 가지 측면입니다.
믿음은 순종을 강화하고 순종은 믿음을 강화합니다
하나님과 그분께 온전히 헌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종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며 기도의 능력을 얻는 길입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