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동피부과 대표원장 박희선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라면 들어봤을 색센다, 큐시미어에 대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색센다=리라글루티드
여위다 = 주사
큐시미어=펜타민+토필라메이트 복합제제
큐시미어=먹는약
삭셍다는 매일 일정 시간에 지방층에 맞춘 주사제입니다.
성분은 리라글치도으로 GLP-1이라는 호르몬의 일종이지만, 식후의 만복감을 느끼고 위장 운동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한달 약값은 약 30만원입니다.
요즘 좀 인상이 있었습니다.
)큐시미아는 펜타 민+그 라 메이트로, 펜타 민은 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그 라 메이트는 기초 대사량 증가, 체지방 감소, 식욕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한달 약값은 약 15만원대입니다.
매일 하루 한잔 커피를 사서 마시라고 생각하세요내가 생각할 장점과 단점은?삭셍다의 경우 용량 조절이 되지 않으면 너무 나른해지 잠들기 쉬워지고 구토, 구역이 심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셀프로 쳐본 때는 용량을 점차 부담하고도 도중에 심한 구토 증세가 있고 위액까지 심하게 토했어요큐ー시미아은 우울하게 하거나 불안을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또 녹내장, 갑상선 기능 항진증, 중증의 고혈압 환자에게는 처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큐시미아 대신 기존의 약물을 각각 펜타 민과 토피 라 메이트가 다르게 마셔도 좋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물론 가능합니다.
큐시미아에 비해서 약 값도 더 싼 편인데 아침 하루 한알만 복용해도 좋다는 간편성이 있고, 펜타 민과 토피 라 메이트는 약의 처방 가능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로 출국하게 될 때 장기간 처방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큐시미아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따로 쓰는 것보다는 큐시미아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럼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진 것은 무엇일까?2016년 대량으로 시도한 연구의 후행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는 큐시미아, 2위는 삭셍다, 3위는 콩트 러브, 4위는 베르 빅, 5위는 지에니칼이었습니다.
네, Qsimia가 1위···!
!
Qsimia의 단계 강도가 있는 것 같은데?4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1, 2, 3, 4단계 저는 보통 4단계까지는 잘 안 써요.알약 색상으로 확실히 구분할 수 있죠!
?이게 1단계예요. 제일 먼저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이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2단계예요.1을 드시고 전혀 반응이 없을 경우 2단계로 넘어갑니다.
이게 3단계예요. 폭식증이 있거나 습관성으로 폭토하시는 분들께는 처음부터 이 단계를 권장합니다.
저희 몬스터의원에서는 비만약 처방 시 항상 식습관 체크를 함께 합니다.
따라서 탄수화물이 먹고 싶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예를 들면 팡폭식이라든가..) 지방흡수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하고(예를 들면 치킨을 아주 좋아하거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은 낮춰서 효과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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