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드라이브 시즌7 7회 자유석 상세 리뷰 – 앞좌석 팁 포함

박재범의 드라이빙을 보다가 TV채널을 틀어놓고 담담하게 오디션에 응모해서 해보고 싶었다.

오디션 지원 방법, 앞좌석 지정, 주차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如何申请听证会>

1. kbs 홈페이지 구독하기(단, SNS 회원가입은 불가하며, 일반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

2. 자유석 또는 지정석 신청 (둘 중 하나만 신청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둘 다 신청해서 당첨되었어요)

3. 스토리 쓰기 – 너무 길지 않은 5~6줄 정도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씁니다.

이렇게 응모하고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당첨결과가 발표된 날 17시에 문자가 왔다.


지정석이 아닌 자유석이기 때문에 정말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면 앞으로 정말 팁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티켓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문화라는 것을 확인하고, 짐을 좌석에 놓았는데 정말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전날 밤 9시쯤 kbs 별관에 갔습니다.

kbs에 들어와서 모퉁이를 돌면 아래 사진과 같이 오른쪽에 문이 보입니다.

저 문으로 나가면.. 신세계가 펼쳐지는 기분이에요 ㅎㅎㅎㅎ



시간은 8시 50분경, 정말 짐만 있고 아무도 없습니다.

짐을 풀고 집에 갈 준비를 하던 차에 생각보다 빨리 제 차례가 된 줄 알았어요!


매표소 앞에는 이런 종이가 붙어 있어서 거기에 적힌 날짜와 시간에 맞춰 줄을 서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집에 가고 있었다.

거의 23시 였기 때문에 라인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짐 옆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빈 짐은 새 줄에 맡기는 것이다.

담당자에 따르면 짐을 만질 수 없기 때문에 줄을서는 것이 새로운 방식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라인이 생겼습니다.

처음 줄을 섰던게 38번이었는데 28번이었음주문 일정이 변경되어 큰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의 시간이 매번 같은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어느 다음날 아침 8시에 오셔서 또 다른 보안 검색을 위해 수하물 옆에 줄을 서십시오.받고 해산하고 근처에서 김치국물과 커피한잔 마시고

9시 30분까지 다시 kbs로 가서 줄을 섰습니다.

아침 8시에 확인해보니 4명이 안와서 주문번호는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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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티켓 배부는 10:00부터 시작됩니다!
!
!
나는 흥분된다.

무료로 콘서트에 가는 것과 같습니다.

. .

신분증을 꼭 지참하고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확인하세요.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 드디어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회전율이 빨라서 10시 20분 전에 표를 받은 것 같아요. 5시 30분까지 줄을 서라고 했는데,

그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집에서 낮잠을 자며 기력을 보충하고, 제시간에 도착하여 번호표대로 줄을 섰다.

자유석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4번은 24번 좌석지정이 아닌 24번 입장입니다.

차례를 지날 때 최대한 빨리 눈으로 훑어봐야 좋은 자리를 찾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줄이라 박재범이 더 많이 보였고 무대와 정말 가까워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고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박재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좌석별 보기 –

왼쪽 – 박재범이 선명하게 보인다

맞다 – 게스트들의 대화와 박재범의 셀프 예능이 객석에서 아주 잘 보인다.

중심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내 자리(오른쪽 앞 2열)에서 무대를 바라본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무대 전체를 볼 수 있는

녹화는 7시쯤 시작해서 11시쯤 끝나는 것 같습니다.

이날 내빈으로는 김 총리와 황윤, 지박, 솔란 등이 참석했다.

바로 집에가서 치킨먹고 그주에 방송하니까 일요일까지 기다렸다.

<听感>

다음에 간다면 빈 자리면 충분할 것 같다.

자유석 티켓은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구매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녹화시간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빈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들겠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박재범과 게스트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주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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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차장은 오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라 전날 밤 줄서서 가시면 무료,

강당에 간 날은 오후 5시쯤 갔는데 녹화가 끝날 때까지 무료인 1시간 주차비만 내고 갔다.

주차비는 시간당 4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